속수무책 속수무책이라 함은 "어찌할 도리가 없어 손을 묶은 듯이 꼼짝 못 함" 라 한다. 올 시즌 상대전적 10승 1무 2패...... 오늘 더블헤더도 솔직히 이렇게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허무하게 패했다. 더블헤더 동안 SSG가 때린 안타의 수는 15개 그리고 KT를 상대로 얻은 득점은 단 2점. 반면에 KT는 20안타를 때리고 13득점을 얻으며 "천적"관계를 제대로 입증했다. 조영우 "아무 일 없었다" 오늘 2연전에서 SSG에서 등판한 투수는 총 9명. 이중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투수는 서동민과 조영우 단 두 사람뿐이었다. 서동민은 더블헤더 1차전에 나와서 비록 한 타자 상대를 상대했지만 마지막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고, (물론 고영표를 볼넷으로 보낸건.....심했지) 조영우의 경우는 2차전에 등..
“막막한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쓰기 안내서”라는 타이틀을 갖고 시작하는 책이다. 한번 리뷰로 글을 올렸던 [책으로 변한 내 인생]과 같은 저자의 책이다. 이전에 책을 구입할때 작가의 책을 한 번에 3권을 동시에 구매를 했는데 이 책은 그 두 번째 책이다. 의도한 바는 아닌데, 우연히도 책의 구성이 알아서 맞춰졌다. 첫 번째 책인 [책으로 변한 내 인생]이 글을 읽는 행위에 대해서 강조를 한다면, 두 번째 책 [블로그 글쓰기]는 제목과 같이 글쓰기를 강조하는 책이다.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의 나는 ’40’, ‘불혹’을 앞두고 글쓰기를 직업을 삼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그 예로 단편소설을 쓰고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고, 꾸준히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고..
0. 회심의 승부수를 카운터 치다. 소제목이 거창한데 사실 별거 없다. KT는 1점차 앞서고 있는 8회 마무리 김재윤을 투입했다. 김재윤은 최정을 상대로 초구 141km의 직구를 던졌고 이것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7호 홈런이 되었다. KT 이강철 감독은 승기를 잡고자 8회 마무리를 투입했지만 최정의 한방으로 카운터를 맞았다. 하지만, 이에 앞서 SSG도 선발 김건우의 뒤를 이어 박민호를 투입하는 강수를 두었지만, 역시나 실패했다. 이는 믿을맨인 박민호를 일찍 투입하면서 선발의 구멍이 큰 SSG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었다. 불팬의 힘으로 KT를 찍어 누르겠다는 승부수였지만, 이는 2아웃을 잡았지만 장성우에게 2루타. 그리고 9번타자 신본기에게 홈런을 맞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 이렇게 각..
0. 털 vs 안경 롯데에는 전설적인 밈이 하나 있다. 안경에이스의 등장 = 우승 최동원님이 그러했고 염종석이 그러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박세웅은 그런 롯데의 우승에 꼭 필요한 퍼즐이었다. 다만, 약 6년이 가깝게 안경에이스의 전설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vs SK시절부터 SSG에 이르기까지 에이스라는 칭호는 거진 한사람에게만 포커싱이 맞춰져있었다. No.29번의 "김광현" 김광혀이 등장하고 사실상 에이스라는 칭호는 독점하다시피 했다. 이제 김광현이 MLB로 떠나고, 비어있는 에이스의 자리는 박종훈, 문승원등등의 선수가 차지하다 싶었지만 사실상 2021년 현재 시즌에는 폰트가 에이스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박세웅도 폰트도 누군가에게 이어받은 에이스라는 칭호에 걸맞는 활약을 누가 할지가 관심사였는..
0. 4위 vs 8위 예전 08년도부터 SK(SSG)와 롯데의 경기는 매번 재미있었다. 2009년 5월 5일 어린이날 사직에서 열렸던 김광현과 조정훈의 선발경기는 10여 년이 지났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경기였다. 특히나 김성근 감독 시절의 SK는 롯데에게 강했고, 롯데를 상대로 강했던 이미지는 꽤나 오래 이어졌다. 그런 롯데와 올 시즌 상대전적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의 경기는 나름 흥미로웠다. 가빌리오 vs 프랑코. 어디를 봐도 프랑코가 앞서는 상황에서 SSG는 프랑코를 파훼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다..... 1. 가빌리오 6회까지 가빌리오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2실점을 하면서 나름 선방했다. 6안타를 맞았지만 삼진을 7개를 잡아내며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분명히 계약할 때..
세계 개인 투자자들의 롤모델로 떠오르는 캐신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는 "향후 증시는 밀리니얼 세대가 이끌면서 2038년까지 강세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베이비붐 세대가 과거 수십 년간 증시에 큰 영향을 끼친 것처럼 이들의 자녀인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 똑 같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1.로빈후드 : 개인을 위한 증권 앱 2.코인베이스 : 암호화폐 거래소 3.스퀘어 : 온라인 결제 4.로쿠 : 동영상 스트리밍 같이 밈주식 또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업종과 일치할 것이라고 봤고 한 발 앞서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 핀테크+빅데이터가 대세를 이루는 지금 시대에 한국기업은 공정위, 금융위의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제로 여러모로 압박을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네이버나 카카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