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인데 7kg’ 미라 된 채 사망한 아이...엄마는 성매매???

 

인간이길 포기한 존재들....

 

 

아이를 굶기는 것도 모자라 쓰레기를 먹이고, 때리기까지. 더 나아가 친모라는 작자는 친구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자식이 사망함에도 불구하고 성매매를 하기까지.....

 

차마 내용을 일일이 적기에는 분노가 차올라서 못하겠네요.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 이제 막 세상을 알게된 어린아이에게 그런 무지막지한 일을 벌일 수 있는지...사람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

 

 

법원 판결

 

친모 : 징역 35년 

친모의 친구 최씨 : 징역 20년 

최씨의 남편 :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친모의 남친 : 내용 없음

 

 

하......할말은 많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생각나는데로 내뱉다가는 큰일 나기에....고만하렵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들이 우리 주변에 비일비재하다는 것은 알았으면 좋겠어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