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3도 이전 시즌과 동일하게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다. F1은 10개의 팀, 팀당 두명의 드라이버로 이루어졌고 저마다 스타일이 다른 드라이빙 실력과 개성으로 이루어진 선수들이 팀을 이루고 있다. 메르세데스 : 루이스 해밀턴 / 발테리 보타스 레드불스 : 막스 베르스타펜 / 세르히오 페레스 맥라렌 : 다니엘 리카르도 / 랜도 노리스 페라리 : 샤를르클레르 / 카를로스 사인츠 등등등 이번 시즌 3는 2020 시즌이 주요 스토리로 각각의 에피소드는 한 팀의 드라이버들을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다만 이번 시즌3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부분은 2020 시즌 17개의 그랑프리를 전부 소개 할 수 없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부분 이 생략되었다. ‘에피소드를 보고 나무위키를 보고 그럼 어느정도 이..
본래도 향수를 썼지만, 나이를 먹어가니 더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바로 향수다. 젊었을 때는 향수를 들고 다니는 것이 부끄러웠다. 또한 향수병 크기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스러웠었던 적도 있었다. 언제부턴가 핸드폰 + 지갑 + 향수는 항상 필수템이 되었고 이제는 앞서 소개했던 아이패드와 함께 가방 속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애장품이 되었다. 향수는 한동안 디올을 썼다가 가격이 만만치 않다 느껴서 다른 저렴한 것들로 몇 번 바꿨었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향수는 가격의 문제가 아니더라... 저렴한 것은 저렴한 대로 잔향이 오래가지 않았고 향도 고급 브랜드와는 차이가 있었기에 여러 번 고민과 시향 끝에 티파니 신제품의 향이 진하지 않았고 시원한 느낌이 좋았다. 앞으로..
2020년.. 이런저런 일들 공사가다망했던 내 삶에서 어찌보면 유이하게 나를 버티게 해줬던 것. (나머지는 가족들) 최고의 사치인 아이패드 프로 + 매직키보드...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의 컨텐츠를 보는 것만 아니라, 다시 글도 쓰고, 책도 읽고, 무엇보다 회의때 수첩이 되어 주었다. 다소 무기력하게만 살았던 시기에 생산적인 삶을 살게 해주던 아이패드. 어떤 가방을 갖고 나가도 항상 가방에 들어 있는 것. 어딜 가던 글을 쓰고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어디에서도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주던 것. "밋밋하던 매직키보드 뒷면과 앞면에 슈프림의 흔적을 남기니깐 나름 힙해졌다."
출처 : unsplash.com 탄산수=탄산이란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생기는 것으로,탄산이 들어있는 물을 탄산수라고 한다. .지금으로 부터 5~6년전아니, 20대만해도 탄산수는 최상위계층의 귀한 자제분들만 마시는 음료라고 생각했다. 마치 미술관에 가면 대다수는 그림에 담긴 작가의 본 의미를 이해못하고, 난해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에게 탄산수는 고급 미술관의 그림과 같았다.콜라와 사이다 같이 달달함이 있는 것 도 아니고,맛도 밍숭맹숭하고, 오히려 맹물에 톡 쏘는 탄산이 섞여 있으니 여간 목넘김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탄산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다.아이큐점프의 드래곤볼은 재밌었지만, 저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는 재미없고 난해하다. 탄산수는 나에게 모나리자와 같았다. 출처 : uns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