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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이야기_요정재형

퇴근하고 유튜브 어플을 눌렀다. 유튜브 첫 화면에는 런업, 그리고 최근 관심사였던 주식채널 몇개랑 예능 영상이 보였다. 몇 번 페이지를 내렸더니 썸네일에 멋있는 페도라를 쓴 김태호PD가 보이는 것 아닌가? 이 썸네일을 나는 어쩔 수 없이 누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나는 영상에 빠져들었다. 채널 이름은 요정재형...... 영상을 보면 김태호라는 사람은 말을 참 잘하는 것 같다. 이게 어떤한 상황에서도 청산유수 말을 잘하는 임기응변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말하는 이로 하여금 "이 사람은 내 말을 정말 잘 들어주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도록 상대를 잘 헤아려 준다. 또한 이전에도 느꼈지만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자기 분야의 언어가 아닌, 많은 이가 알아들을 수 있게 대중적인 단어로 대화를 한다는 느낌을 많..

Review-컨텐츠 2023. 8. 31. 19:00
겉멋을 포기하다

#생활에세이2 벌써 40년이라는 시간을 살다보니 세상이 내 맘같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현실로 느낀다. 물론 20대에도 30대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지만 40대에 겪는 세상의 무정함은 비교되지 않는다. 20대에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 생각했고. 30대에는 세상과 타협하느라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럴만도 한게 20대는 나라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에 팔리는지 알아야 했고, 30대에는 회사 & 가족간에 균형을 지켜야 했고 우리는 시간을 들여 배워야 했기 때문이다. 40대에 느낀바로는 포기해야 할 것은 일찌감치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예전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이런 말을 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다이나믹한 예능을 보여주기 위해선 체력이 필요했고 이는 담배를 끊는 계기가 ..

끄적끄적 2023. 8. 30. 17:25
하트 오브 스톤_넷플릭스

넷플릭스 순위권에 들어있길레 한번 봤는데. 음....왜 순위권에 올라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단순히 신작이라 그런걸까? 액션도 그냥 저냥이었고 스토리도 무언가 굉장히 이해하기 어렵게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이 강했다. 물론 주인공 갤 가돗이라는 배우가 가지는 이미지 자체는 이미 원더우먼에서 보여줬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캐스팅이기는 하나 솔직한 심정으로는 원더우먼의 현대판 느낌. 딱 그정도였다. 앞서 미션 임파서블에서도 언급했지만 A.I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소재는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가져다 주지만 아직 관객들이 100% 이해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 시종일관 액션으로 이어가는 성룡이나 견자단의 액션은 그 처음과 중간 끝이 확실하지만, 로봇 / A.I / 해킹 이라는 변수가 난무하는 소재들은 처음 그리고..

Review-컨텐츠 2023. 8. 29. 17:28
카지노_김진명

요즘 주식 공부를 하고 있는데 [수급단타왕]이라는 분의 블로그를 읽었는데 그 블로거분이 추천해준 김진명의 카지노를 다시 읽어 보았다. 약 10년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금 들었을때는 한개도 기억이 안나더라. 물론 읽다보니 조금씩 기억이 나긴 했는데 뭐랄까 소설의 흐름은 익숙한데 내용기 색다로웠다. 이게 10년전 어느날에 읽었던 것과 지금 읽는 느낌이 꽤나 많이 달랐다. 굳이 주식과 연관을 짓는 다면 카지노라는 소설은 주식을 잘하는 기법에 대한 책이 아니라 심법과 관련되 책이라고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잘하는 투자자가 되고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보니 카지노 = 시장 / 바카라 = 주식과 같이 대입을 하며 책을 읽고 있자니 이 책이 단순히 소설이 아니라 사람의 지침을 주는 자기 개발서 같은 것이 되더라...

Review-책 2023. 8. 29. 08:10
정찬성의 패배 그리고 성지 탄생

일단 글에 앞서 나는 격투기에 '격'도 모르는 비전문가이기에 그저 단순히 예능 글로 봐주시길.... 경기 리뷰에 앞서 나는 UFC를 보기 시작한 시점이 얼마 안된다. 아마도 김동현의 경기였는데 백스핀 엘보우로 KO승 거두었던 그 경기였는데, 어찌되었던 나에게 UFC는 그저 네이버 뉴스 일반 카테고리에서 지나가는 경기중 하나였을뿐.. 그렇다보니 어제의 정찬성 게임도 사실 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경기는 아니였다. 그럼에도 승패가 아닌 그의 마지막 경기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궁금했기에 기다렸다. 1라운드 초반 비슷하게 치고 받았지만 데미지는 정찬성이 더 커보였다. 2라운드가 시작하는 시점에 이미 유효차의 수도 슬슬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시점에 정타를 맞고 그라운드 상황에서 초크가 걸렸고 어쩌면 거기서 끝났어야 ..

Review-컨텐츠 2023. 8. 28. 13:30
"인생은 기대감이 8 현실인정 2"

생활에세이#1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인생은 기대감이 8, 현실인정이 2라고. 도대체 그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했는데...... 곱씹어보니 얼추 맞는 말이더라. . . . 복권을 사고 1등이라는 기대감으로 긁어보지만 "역시나 꽝" 복권을 긁는 그 찰나에는 람보르기니와 강남입성이라는 달콤한 꿈을 꾸지만 불과 60초도 안되는 짧은 꿈을 깨고 애써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복권은 마치 홍삼캔디와 같은 것이 첫 맛은 분명히 달았는데......이내 쓰디쓴 맛이 찾아오는 것이 비슷하다. 최근에도 복권을 사보았는데 이게 참 교훈을 주는 것이, 복권은 꼭 한 두번의 기회를 더 준다는 것이었다.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재미삼아 천원짜리 복권을 10장 사고 긁었더니 천원. 이천원. ..

끄적끄적 2023. 8. 2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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