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달에 카페에서 무심코 썼던 글로 당시 해당 회사의 전략 또는 기업의 상태 및 최근 뉴스등을 1도 검색하지 않고 오로지 나들이 다녀오다 느낀 기분으로 쓴다는 것을 알립니다.최근에 문을 닫은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몇개 봤다.송도에서 영종도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이전의 커피매장은 매장을 늘리는 것이 목표인 것 처럼 우후죽순 늘어만 갔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이디야의 주요 전략은 스타벅스 옆에 매장을 오픈하는거라고. 그리고 빽다방의 전략도 역시 스타벅스가 있는 상권에 오픈하는 것이었다고. 소문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도 이 전략이 유효한지도 모르겠다. 그냥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이야기였을지도. 어쨌든 그런 경제위기속에서 커피 브랜드의 중심이었던 스타벅스는 드라이브쓰루를 늘렸고 이는..
댓글부대실력 있지만 허세 가득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다. “기자님 기사 오보 아니었어요. 다 저희들이 만든 수법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온다. 자신을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댓글부대, 일명 ‘팀알렙’의 멤버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돈만 주면 진실도 거짓으로, 거짓도 진실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불법은 아니에요. 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보,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가? 평점9.5 (2024.03.27 개봉)감독안국진출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스토리도 좋고 후킹도 좋아.근데 재미가 없어.더구나 결과는 ??? 제법 그럴싸한 타이틀로 시선을 끌고.흥미를 끌만한 소재를 자극적으로 부어버린..
그대로 카카오톡 차단을 하고는 바로 와이프한테 대화를 캡쳐하고 보여주었다.몇분뒤 오빠랑 똑같은 상황인데? 하면서 보여준 뽐뿌의 어느 글 하나. 케이뱅크 사칭 대환대출 보이스피싱 당할뻔했네요 ㄷㄷ지난주에 대출좀 알아보느라 여기저기 승인요청하고잘 안되서 걍 접은 상태였는데요.오늘 아침에 모르는 번m.ppomppu.co.kr 교묘하게 비슷한 내용의 사칭 고발 글이었다. 그렇게 와이프랑 어이없는 웃음으로 해프닝이 될 줄만 알았는데...... 19일 17시35분02로 시작되는 번호로 한통의 전화가 왔다.앳된 말투의 여성이 서울경찰청인데 내가 지금 보이스피싱과 연관이 된 것 같다고....??(아 뭔 또 X소리야;;;)OO라는 사람이 보낸 어플을 까셨냐고 물었고. 문득 어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나는 순..
요즘 토스나 카카오뱅크와 같이 인터넷 은행이 좋은 점은 계좌를 통합관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도 말이다. 옛날에는 플랫폼에 보험 파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대출까지 연결된다니... 그런데 이러한 편의성이 문제의 시발점이 될줄은 몰랐다. 모기의 날개짓이 허리케인을 불러올줄이야...... 이유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일산쪽 집과 관련해서 언젠가 담보대출과 대환대출을 토스에서 조회를 했다. 그 중에 한 저축은행을 통해서 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이상하게도 그 시점부터 굉장히 많은 전화를 받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중간에 받았던 전화는 해당 저축은행 소속이 아니라 내 정보를 저축 은행을 통해서 전달받은 대출 중개인이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출 중계인을 통해..
때는 바야흐로 2024년 6월 16일.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가격에 디아멍 다이아노브컷 배트가 야용사에 매물로 나왔다.임영웅 콘서트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5분 컷되는 급매물이다보니 조광일의 곡예사 수준으로 문자를 보냈다. 쿨거래시 네고해준다는 문구도 무시하고 계좌번호 부르면 바로 입금했는데......이게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 몰랐다.그때까지만해도 말이다. 다음날 월요일에 택배 보내준다고 했으니 기다렸다.하지만 저녁이 될때까지 연락이 없네?“왜 연락이 없으세요? 물건 보냈나요?” 했더니화요일 새벽 5시에 연락이 오길"택배 포장을 잘 못해서 거절되었다고 오늘 오전에 우체국 택배로 보내겠다”는데 먼 개소리인지. 지난 과거 거래내역을 보니 배트 중고 거래 한적 많더만;;;어찌되었든 한번 더 속아주자 했지만 역시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020년 3월 18일38살의 생일을 맞이한 그날.세상은 격변을 맞이했다.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의 주식시장은 엄창난 폭락을 경험했고, 대한민국의 코스피는 전월 고점대비 -1,591포인트를 하락했다. 코스피는 약 6,000억원 코스닥은 1조 3000억원이 날라갔다.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당시 현대자동차를 저점 매수하며 200%가까이 수익률을 올렸음에도 그때 테슬라($40)를 사지 못했다는 점에서 후회가 되기 때문이다. 왜 갑자기 그 당시를 떠올렸을까? 뒤에 언급하겠지만 테슬라의 어느 시점과 지금의 엔비디아의 시점이 꽤나 비슷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이다.어쨋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테슬라는 $1,000에 근접했고 테슬라는 액면분할을 진행했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