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톰 크루즈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2 촬영 임박

엣지 오브 투모로우2 제작 확정톰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더그 라이먼의 '디퍼'가 최근 자금 문제로 인해 8월 촬영이 연기되며 엎어졌고, 이에 따라 톰 크루즈는 오랫동안 소문이 자자했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2를 만들기로 했다고 하네요. '엣지 오브 투모로우 2'는 2026년 말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가 모두 복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본은 이미 완성되었음에도 톰 크루즈의 스케줄로 인해 제작이 밀렸는데 드디어 촬영을 시작하게 되나 봅니다. 톰형의 미친 스케줄엣지 오브 투모로우2의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나 톰형의 스케줄이었습니다. 미션임파서블, 탑건 매버릭등 미친듯이 달려온 톰형의 스케줄은 여전히 빡빡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디퍼가 엎어지면서 드디어 톰형의 시..

끄적끄적/[연예] 2025. 9. 26. 15:21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의 근황

구 피프티피프티 근황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이자 현재 어블룸으로 활동중인 새나, 아란, 시오의 근황이 소개되었습니다. 소속사 어트랙트간 법적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2일 어트랙트가 새나,시오, 아란과 이들의 부모 그리고 더기버스 안성일대표 + 백이사등 총 12명을 상대로 약 13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변론기일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전 멤버3인의 부모와 변호인이 참석했다고 하네요. 큐피드 성공 그 이후당시 어트랙트 소속의 피프티피프티는 큐피드 곡으로 빌보도를 장악, 대성공을 시켰으나 3인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 어트랙트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당사와의 계약을 위반, 멤버 강탈을 목적으로 ..

끄적끄적/[연예] 2025. 9. 24. 14:49
박명수 "야 힘들면 코디 그만둬"

유튜브 촬영중 투닥거리는 박명수와 코디 이런 코디 처음 본 이유!! 시덕코디가 유명한 일화 2012년 MBC 파업으로 박명수 일이 줄었을때.박명수는 코디에게 "일이 줄었는데 월급 다 받을꺼야? 했더니코디 왈 "일 많을때는 더 줬어요??"라고 받아쳤다고.

끄적끄적/[연예] 2025. 9. 9. 13:33
일본배우들 넷플릭스에 출연료 인상 요구 - 야마다 타카유키

야마다 타카유키 지난 9월 4일 넷플릭스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야마다 타캬유키는 일본 배우를 대표해 출연료 인상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는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넷플릭스의 출연료는 좋은 편이나, 일본 배우들은 여전히 기업광고(CF)에 의존하고 있다며, 본업으로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라는 뉴스 기사를 봤습니다. 사실 이 기사만으로는 당연히 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되지만...문제는 기자가 기재한 참신한 발상때문인데요. 한국 VS 일본?-기사발췌-한국 주연급 배우의 넷플릭스 회당 출연료는 3~5억이라고 표현을 하며 출연료가 폭등했다고 언급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일본 배우들'도' 인상 요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야마다 타카유키는 한국을 언급한적이 없음에도 ..

끄적끄적/[연예] 2025. 9. 8. 14:20
최민수-강주은 "니 돈 = 내돈" 숨겨진 의미?

터프가이 최민수의 굴욕터프가이 최민수가 한때 예능에 아내 강주은과 동반 출연해서 명장면을 만들었는데요. "강주은 : 네 돈도 내돈. 내돈도 내돈" 그 장면에 숨겨진 의미가 있음이 확인되었네요.끝까지 보시면 참 대단한 사람(강주은)이라고 생각이 들 겁니다.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닌, 내 남자의 잘 못, 위험 그 모든것도 함께 한다는 의미였는데요. 이렇게 믿어주는 아내와 함께라니 민수형님 행복해 보입니다. 용돈 30으로 줄이시죠?

끄적끄적/[연예] 2025. 9. 4. 09:54
김종국 예비 신부 비공개에 빡친 기자

김종국 예비 신부 비공개 최근 결혼을 공개한 김종국이 때아닌 '민폐 논란' '잡음'을 발생했다는 뉴스를 봤는데요...어.....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9월 결혼을 공식으로 발표한 김종국. 가까운 연예인들에게도 갑자기 알려 놀라움을 주었죠. 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할 이벤트가 몇몇 말도 안되는 기사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예비 신부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본인과 예비 신부의 결정인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알권리를 주장하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기자들이 난리인데요.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매스컴에 자주 언급되는 만큼 피로감(??)을 느낀다고 도대체 그 피로감은 누가 느끼는 걸까요? 감히 기자가 묻는데도 대답을 안하는 연예인 나부랭이를 혼내주고 싶은데 구실거리가 없어서 그런 것 일까요..

끄적끄적/[연예] 2025. 9. 1. 14:10
이전 1 2 3 4 ··· 18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asrada08@gmail.com | 운영자 : Easy_sup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