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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피프티피프티 근황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이자 현재 어블룸으로 활동중인 새나, 아란, 시오의 근황이 소개되었습니다. 소속사 어트랙트간 법적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2일 어트랙트가 새나,시오, 아란과 이들의 부모 그리고 더기버스 안성일대표 + 백이사등 총 12명을 상대로 약 13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변론기일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전 멤버3인의 부모와 변호인이 참석했다고 하네요.

     

    큐피드 성공 그 이후

    당시 어트랙트 소속의 피프티피프티는 큐피드 곡으로 빌보도를 장악, 대성공을 시켰으나 3인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당시 어트랙트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당사와의 계약을 위반, 멤버 강탈을 목적으로 더기버스의 대표가 주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언론에 알려지며, 피프티피프티는 새로운 멤버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고, 더기버스는 피프티피프티를 강탈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소송을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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