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루의 사전적 의미는 주자가 수비 팀의 허점을 이용해 다음 베이스로 가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KBO가 출범하고 매 시즌마다 수많은 도루왕이 탄생했다. 2021년 도루 타이틀 1위에게 주어지는 ‘대도’ 타이틀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이제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둔 시점에서 한번 알아보고자 했다. 아래는 Top10으로 10명의 선수들의 현재 기록과 중간 평가다. 2. 1.김혜성 31-29-2 / 363 - 93.5% : 출루율 Good - 도루 성공률 Best / Point-5 2.박해민 33-28-5 / 383 - 84.8% : 출루율 Good - 도루 성공률 Good / Point-4 3.최원준 26-18-8 / 373 - 69.2% : 출루율 Good - 도루 성공률 Bad / Point-..
1. 김성현 아...성현아 너가 이렇게 해주면 내가 뭐가 되니 ㅋㅋ 매번 근근하게 제 몫을 해주고 있다고 자주 언급 했었는데, 그게 뻘소리가 되어버렸다. 오늘 경기 4타수 2안타 그랜드슬램으로 4타점을 쓸어담았다. 최정에 빙의한 것 처럼 3루수비 + 장타력을 뽐내버렸다. 신체적 단점 극복하기 위해 허리를 비틀면서 스윙을 하는 모습이 마치 골프 스윙처럼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텐데. 그 스윙으로 공을 담장 넘어 넘겨버렸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분명히 그랜드슬램이었는데, 캐스터와 해설의 샤우팅이 별로 크지 않았어....... 2. 폰트 기본적으로 6이닝은 먹어주고 있어서 정말 듬직한 폰트. 처음 데뷔때만해도 폰트가 구리다고 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복덩이인듯. 이전 경기 6이닝 12개의 삼진을 올리..
1. 로맥 또 로맥?? 로맥의 활약과 팀의 승리는 반비례한다. 오늘도 비록 1안타이지만, 솔로홈런으로 SSG의 유일한 1타점을 혼자 해냈다. 득점 관여율 100%. 참 이상한 것이 팀이 맥없이 질 때 (로)맥만 있었다. 거참 애매하네.... 2. 김성현 또 성현?? 2타수 1안타면 잘한 것도 아닌데... 어이없게도 팀내 2안타 중 50%를 관여했다. (나머지는 당연히 로맥의 1홈런) 늘 이야기하지만 올 시즌 김성현만큼 '미비하게' 제 몫을 다해주는 사람이 없는 듯. 증말 근근하게 연봉 값하고 있는 35살 김성현. 3. 오원석+장지훈+김택형+서진용 오원석이는 잘했지만 역시나 볼넷이 많았다. 덕분에 투구 수도 4이닝에 85개;;; 장지훈이는 기대만큼 딱 막아냈다. 평자책은 드디어 4점대로 낮췄다. 김택형이는..
1. 김태훈 한때 유망주였던 김태훈. 이제는 90년생으로 투수조 배테랑에 속한다. 4월은 참 잘해줬고, 5월은 안좋았다. 6월은 나쁘지 않았으나 제구가 안잡히듯 볼넷이 많았다. 슬슬 밸런스도 안맞고, 제구도 안잡히고.... 오늘은 투구수 거진60개까지 가는 상황까지..... 표정을 보면 무언가 있어보이는데;;; "웬지 [휴식차원]으로 2군 갈 듯하네" 2. 이태양 원체 타자쪽에서 잘한 애들이 없어서 결국 오늘 선발 이태양으로 초이스. 오늘은 퐁당에서 '당'이었던 듯. 4와 2/3이닝 피홈런 1개 포함해서 6피안타 3실점했다. 고무적인것은 삼진을 9개나 잡았다는 것. 선발로 보직 변경된후 평균 2~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는데 오늘은 친정팀 상대로 9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전투수에..
1. 김성현 골프 스윙으로 2타점. 타격 이후 타구를 보는 폼도 골프하러 나온 줄.. 이전에도 언급했었는데, 김성현은 머랄까 MVP급의 두드러지는 활약보다는 미세하게 제 몫을 하고 있다. 한때 수비 원툴이라는 소리도 들었고, 이제 다른 친구들한테 자리를 비워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최소한 올시즌만은 그런 소리 듣지 않고 그저 묵묵히 1인분은 하고 있다. 오늘은 결승타를 때리면서 의도치않게 MVP급 경기력을 선보였다. "근데 2.5억 몸값 생각하면 더 잘해야 하는거 아니냐??" 2. 오태곤 2안타 경기는 여러번 있었지만, 오늘같이 3안타 경기는 올시즌 첫 기록.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1번 타자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어쩌면 평소보다 운이 좋았던 하루였을지도 모르지만. 오태곤이 이렇게..
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하는 말이 “재밌다” “힐링이 된다” “공감이 된다”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무얼까 생각했다. 1화에서 장겨울은 본인이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 안정원교수한테 질문을 했다. 그리고 안정원 교수는 수만가지의 오답속에 명쾌하게 답을 알려줬다. 결국 이 것은 질문을 했던 장겨울도 질문의 당사자인 연우어머니도 원하는 하나의 정답이었다고 판단된다. 이때쯤 무언가 깨달았다. 이 드라마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유를??? . .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만번 곤란에 빠지거나 곤경에 처하는 일이 많다. 그럴때마다 수만가지의 경우의 수중에서 하나의 답을 내놔야 하는 선택을 강요 받는다. 그게 정답인지, 오답이지는 당장 알 수 없다. 오답일때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