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냥 단순히 부족한 전력을 위한 뇌내망상이라는 점을 감안하길 바란다. 또한 인성등의 도덕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재미로 본다는 점도. 김광현의 복귀? 우선 김광현의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 현재 시점(11월9일)에서 MLB FA 선수 평가에서 김광현은 35위에 올라있다. 평가액은 2년 2,000만 달러로 정도로 기존 계약 금액인 2년 800만달러에 비해 2배 이상 올랐다고 할 수 있다. 김광현은 삼진보다는 맞춰잡는 투수로 자리 잡았다. 게다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홈런을 쉽게 맞지 않는 투수로 유명해서 많은 팀들이 탐을 낼 만한 투수인 것은 분명하다. 다만, 선발투수임에도 이닝 소화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최대 단점으로 남아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평균 5이닝도 못 던지는 선발 투수라니..... 김..
1. SSG 팀내 1위 평자책 -의미없음- 다승 1. 폰트 8승 / 2. 서진용 & 오원석 7승 / 3. 가빌리오 6승 홀드 1. 김태훈 16개 / 2. 장지훈 10개 / 3. 김상수 5개 세이브 1. 서진용 9개 / 2. 김택형 7개 / 3. 김상수 6개 탈삼진 1. 폰트 157개 / 2. 오원석 95개 / 3. 가빌리오 70개 이닝 1. 폰트 145이닝 / 2. 오원석 110이닝 / 3. 이태양 103이닝 패배 1. 이태양 10패 / 2. 조영우 8패 / 3. 오원석 6패 -선발에서는 폰트, 불펜에서는 서진용, 이래나 저래나 오원석이 두각을 보임. -SSG는 마무리가 2번 바뀌었다. 시즌초 김상수(6) 시즌중간 서진용(9) 시즌말 김택형(6) -팀내 다승 2위의 서진용의 7승은 전부 구원승. -세이브..
앞서 2021 시즌 SSG 랜더스의 타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나는 로스터의 부족함이 살짝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2022년 플옵 그 이상을 올라가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고자 한다. (우선 방출명단을 봤을때 정의윤과 고종욱이 포함되었는데 이 부분을 감안하고 단순하게 따져보고자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냥 단순히 부족한 전력을 위한 뇌내망상이라는 점을 감안하길 바란다. 또한 인성등의 도덕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재미로 본다는 점도. 타자쪽에서는 LF자리를 채워줄 외야수와 배테랑 내야수(가급적 우완)가 필요해보인다. 그렇다면 외야 자리에는 박건우가 내야 자리에는 정훈을 뽑아보고 싶다. 박건우 두산 A등급 예상. 일단 박건우는 31세로 FA등급은 A등급으로 예상된다. A등급의 경우 보상선수 1..
1. SSG 팀내 기록 안타 1. 박성한 & 한유섬 123개 / 2. 추신수 122개 / 3. 최정 & 최지훈 121개 홈런 1. 최정 35개 / 2. 한유섬 31개 / 3. 추신수 21개 타점 1. 최정 100개 / 2. 한유섬 95개 / 3. 추신수 69개 볼넷 1. 추신수 103개 / 2. 최정 84개 / 3. 한유섬 60개 OPS 1. 최정 0.972 / 2. 한유섬 0.907 / 3. 추신수 0.860 도루 1. 최지훈 26개 / 2. 추신수 25개 / 3. 박성한 12개 경기출전 1. 박성한 129경기 / 2. 최정 128경기 / 3. 김강민 116경기 삼진 1. 추신수 123개 / 2. 최정 102개 / 3. 한유섬 96개 병살타 1. 이재원 14개 / 2. 한유섬 11개 / 3. 최정 & ..
일상적인 에세이 or 인생 투자서 평범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읽고 싶었다. 요즘 머리 아픈 책들 위주로 읽다 보니 (중국 역사 + 타로카드와 같이 외워야 하는 + 트렌드 코리아 2022) 편하게 술술 읽히는 책을 읽고 싶었다.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회사원의 에세이 정도로만 생각했다. 알라딘의 책 소개 정보를 보니 블로그에서 연재되던 글인데,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웹툰화 드라마화된다는 것을 알았다. 뭐.. 그때만 해도 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출근, 퇴근, 직장상사, 월급, 주식, 코인, 부동산과 같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일상 내용으로 이루어진 소설인데 재밌다. 그리고 확실한 것은 단순히 일상 소설은 아니었다. 책 추천사에서 말했듯이 이 책은 “인생 투자서”였다. 최신 ..
김건우는 아닌것 같은데...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가을야구의 여부가 걸려있던 KT와의 경기. 사실 그리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다. 이전 경기 김택형과 서진용의 잦은 등판으로 SSG는 8회 9회 투수를 잃고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더블헤더로 인해 마운드 운용이 어려운 것은 KT도 마찬가지. 불펜의 핵심 차 & 포를 뗀다는 가정하에 전략적인 산택이었을테지만 그럼에도 김건우 선발은 아쉽다. 이해를 못하는 상황은 아니다. 오프너의 역할인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차라리 오원석이나 이태양을 내세우면 욕은 하더라도 이해는 했을텐데. 마지막 경기에 담겨 있는 의미와 그 부담감을 알고 있었다면 김건우의 선택은 매우 아쉽다. 2021시즌 6위로 마감 두산은 한화를 상대로 승리하며 4위를 안정적으로 지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