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디즈니가 칼을 빼들었다우리나라도 당연하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미성년자와 관련된 성범죄 또는 아동과 관련된 범죄는 엄청난 중범죄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의 경우 아동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서 매우 차가운 반응을 보이기로 유명한데요. 그런 디즈니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습니다. 김수현 행보 암흑길 배우 김새론과의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김수현의 행보가 점점 암울해지고 있습니다. 사생활 논란을 빚었던 김수현의 주연작이자 디즈니플러스의 기대작이었던 '넉오프'의 방영이 영원히 중단되었습니다. 제작사인 디즈니는 출연배우와 스태프에게 무기한 촬영 중단을 통보했고 공개 일정도 연기했다고 합니다. 넉오프의 경우 꽤나 심혈을 기울여 2025년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요. 당연히 제작비 역시 600억원이..
끄적끄적/[연예]
2025. 4. 2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