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르엘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최대 약 10억원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청담르엘 청약이 열렸습니다. 위 단 2가지 키워드만으로 기대감이 몰린 청담르엘 청약에 2만명이 몰렸는데요. 청약홈은 64가구를 선정하는 특별공급에 2만명이 몰리면 313대1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일정2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24일 2순위 청약30일 당첨자 발표10월 14~16일 계약25년 10월 입주예정 #청담르엘의 주요 특징 1. 분양가 상한제 단지임에도 이례적으로 실거주 의무가 없다.2. 최대 10억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3. 분양가는 3.3㎡당 7,209만원으로 분양가 상한제 단지 가운제 최고가를 기록했다.

추석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수도권에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 분양이 연달아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뉴스이긴 하나,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대출 기준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자금 계획을 확실히 세워 청약을 노려봐야겠습니다. 9월 셋째주 분양 일정 한편 특별공급을 시작한 '청담 르엘'은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49~218㎡(약 14평~66평형대) 임대포함 총 1,261가구 중에 59~84㎡ 14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고 하네요. 청담 르엘은 평당 평균 분양가 7,209만원으로 분양가 상한제 단지 중 역대 최고가라고 합니다. 59㎡이 약 20억, 84㎡이 25억원대로 분양가가 높지만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10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