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성인 방송에서 BJ로 활동해 논란이 됐던 7급 공무원이 해임 처분에 불복 소송을 했지만 최근 패소했다고 합니다. 전 고용노동부 소속 7급 공무원 A씨는 해임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진행했으나 법원은 A씨가 공무원으로서 위신과 체면을 심각하게 손상히켰다면 이를 기각했다고 합니다. 공무원 성인방송에서 술 & 담배어느날 방송에서 A씨는 시청자들과 대화하며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있던 중 현금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선물(후원)받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동시에 신체를 노출하는 행동을 취했다고 합니다. 급기야 방송 운영자는 제재를 가해 방송을 정지시켰다고 하는데요. 이에 A씨는 국가공무원법 복무규정 상 겸직 금지 원칙을 어겼다고 판단 해임되었습니다. 한편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방송 플랫폼에서 지급받..
끄적끄적/[사회&정치]
2025. 4. 10.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