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여원을 뜯어낸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영화배우가 결국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女실장유흥업소 실장 A씨(30세 여) 징역 3년 6개월 전직영화배우전직 배우 B씨(29세 여) 징역 4년 2개월 이선균 협박사건 타임라인 보기 형량이 다른 이유유흥업소 실장인 A씨는 전직 배우 B씨의 협박을 받은 피해자였고, 그 협박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같은 협박범이라고 하여도 서로의 형량이 다른이유입니다. 한편 B씨의 경우는 잘 못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며 부양할 미성년자가 있다는 점으로 고려했다고 양형을 밝힌 이유라고 하네요. 개인적 의견비록 가해자에 포커싱이 맞춰진 사건입니다만, 사건이 수사되는 과정에서 공개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이 누군가의 이유로 공개가 되었고..

故이선균 협박범, 검찰은 징역 7년 구형오늘 故이선균을 협박하여 3억여원을 받아냈던 유흥업소 女실장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또한 5,000만원을 뜯어난 전직 영화배우 B씨도 같은 형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故이선균이 받았던 협박을 시간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이선균 협박사건 타임라인 보기👆 검찰은 유명인임을 이용하여 대포폰을 사용하는 등 계획적으로 접근한 부분에 대해서 죄질이 아주 불량하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실장A는 B탓, 전 영화배우B는 평생 사죄하겠다?한편 A씨 측은 본인이 아닌 B가 A를 조정하고 이선균을 협박했다고 했고,B씨 측은 B가 대부분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실대로 진술했으며 평행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했습니다. 두사람의 사이가 틀어진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