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만취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냈던 DJ예송(안씨)에게 징역 8년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1심 검찰은 15년형을 선고했으나 10년형을 선고받았고, 안씨측은 항소를 진행하였고 검찰 역시 형략이 적다고 판단하여 항소했습니다. 항소심서는 양형기준 최상한인 징역 8년이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대법원 판결에 의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씨에 대한 상고심을 상고기각 결정으로 최종 8년형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인해 그녀는 32세가 되어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남 벤츠녀 사건 전말👆 사건 개요한 여성이 지난 2월 3일 오전 4시 40분경 혈중알코올농도 0.221%로 만취상태에서 운전하다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배달원 5..
끄적끄적/[사회&정치]
2024. 12. 15.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