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강철멘탈의 승리유명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에 대한 가짜 뉴스를 퍼뜨린 사이버 레카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15일에 열린 공판에서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는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추징금으로 약 2억원을 내게 되었습니다. 탈덕수용소 유죄 확정👆 아이브 장원영 뿐만아니라 강다니엘등 반복적으로 유명 연예인을 비방, 자극적인 내용을 유튜브에 올려 수익을 얻은 부분의 죄가 무겁다고 판단한 듯합니다. 추징금 + 채널삭제 엔딩A씨의 채널 탈덕수용소는 6만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는 채널로 해당 영상 게시로 월 약 1,000만원의 이익을 거뒀다고 하는데요. 운영자인 A씨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로 약 2억 5000만원정도를 수익으로 챙겼다고 합니다. 아마 그..
끄적끄적/[연예]
2025. 1. 17.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