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했으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흑백요리사]의 출연진들에 대한 논란이 하나씩 터지고 있네요. 일단 두분은 제 픽이 아니였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하고 나만 몰랐다는 점에 억울해 정리해봅니다.1. 한식대가 빚투 논란한식대첩2에 출연하여 우승하며 유명세를 탔던 한식 대가(이O숙) 셰프가 1억 빚투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010년 조 모씨로부터 1억원을 빌렸으나 14년째 갚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하여 차용증을 썼지만 약속된 기한이 지나도록 조 모씨는 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후 3개월 뒤 조 모씨가 사망을 하면서 아버님의 유품을 정리하던 아들이 차용증을 보고 이 사실을 이 셰프에게 말했지만, 돈을 빌린적이 없..
끄적끄적/[연예]
2024. 10. 30.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