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TV(숲)의 어느 한 여성 BJ가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를 협작해 8억원이 넘는 금품을 가로챘다고 합니다. 이 BJ는 현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공갈 혐의와 함께 서울중앙지법에서 마약류 관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어떠 이유로 돈을 갈취했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돈의 쓰임새는 알 것 같네요. 김준수 인스타그램 보기 101차례 총 8억4천만원원BJ A 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달 2024년 10월까지 김준수를 협박해 101차례에 걸쳐 8억4,000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김준수를 알게 된 후 대화를 녹음하였고 이 녹음파일은 유포할 것 처럼 협박을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의 대화이기에 신고도 하지 못하고 약 4년..
끄적끄적/[연예]
2024. 11. 1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