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령후폭풍:탄핵소추안국회제출 12월 4일 새벽은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날이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12월 3일 오후 11시 20분경 윤대통령은 갑작스럽게 계엄령을 선포하며 국회를 폐쇄. 국민들의 기본권을 제한했습니다. 마치 영화 '서울의 봄'을 보는 듯 했습니다. 비록 영화와는 달리 공수가 뒤바뀐 듯 하지만. 어찌되었든 무장한 군인들이 국회로 모였고, 특수부대가 국회의원들 앞을 가록막았습니다. 이 상황을 영화관 스크린이 아닌 라이브 뉴스로 보게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단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색다르게 체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일이 아닌 어제와 오늘 이틀간 새벽에 있었던 비상계엄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상계엄령비상계엄령은 국가의 안보, 공공질서, 또는 치안을 중대하게..
끄적끄적/[사회&정치]
2024. 12. 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