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한해 최고의 프로그램중 하나였던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 시즌2 첫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더구나 시즌1 심사위원이자 외식업계의 정점이었던 백종원 대표와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오너 셰프인 안성재가 시즌2에서도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고 합니다. 논란을 뒤로하고 출연 강행 흑백요리사 포맷 변화는 없다 2명의 심사위원 중 한명인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가격부풀리기,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등의 논란이 있었는데요. 게다가 수사대상이 오르기도 해서 부정적인 요소를 안고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송에 어떤식으로든지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참 많았는데요. 다행인지 아님 신경쓰지 않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포맷에 큰 변화없이 그대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
끄적끄적/[연예]
2025. 4. 4.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