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 떠나는 민희진 전 대표뉴진스를 제작하고 이끌던 민희진 어도어의 전 대표가 결국 하이브를 떠납니다.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임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반년 가까이 하이브와 분쟁을 이어가던 민희진 전 대표는 이 이상은 시간낭비라고 말하며 사임의사를 밝혔으며 동시에 하이브와 그 관계자들에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본인은 업계에 계속 종사하겠다고 했다는데요, 한편으로 본인 인스타그램에서 퇴사후 솔직한 심격의 포스팅을 했다고 하네요 민희진 인스타그램 뉴진스는?한편 뉴진스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멤버 민지가 팬소통 플랫폼 포닝 프로필 사진을 교체를 했고 이는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 하이브 내부..

오늘 국정감사장에 뉴진스의 하니가 출석했습니다.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 LIVE 보기 이는 어도어 대표 교체 관련은 무관하고 직장내 괴롭힘 & 따돌림에 대한 증언을 하는 중인데요.. 사실 참고인은 국정감사 출석의 의무는 없음에도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지 출석하겠다고 했습니다.9월에 있었던 뉴진스의 긴급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대기하는중 지나가는 다른 연예인과 매니저에게 인사를 했으나 해당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을 했고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을 한적이 있는데요. 왕따 즉, 따돌림에 대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또한 따돌림 문제를 어도어 김주영대표에게도 알렸으나 어떠한 조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