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신곡 뮤비 동반 촬영애프터 스쿨 그리고 오렌지 캬라멜 소속이었던, 지금은 배우로 활동중인 나나가 모델 채종석과 열애중임을 인정했습니다. 나나와 채종석은 가수 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농도 짙은 커플 연기를 했습니다. 실제 연인이라서 그랬을까요? 두 사람은 진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사람의 진짜 연인같은 모습은 아래 백지영 뮤직비디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백지영 신곡 '그래 맞아' 오래된 연인사이최초 보도에 따르면 나나와 채종석은 오래된 연인 관계라고 합니다. 지난 6월 둘은 발리로 동반 출국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실제로 나나는 지난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행사에 채종석과 함께 나란히 참석했다고 합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배우 개인..

처음 뉴스 타이틀을 보고 뭔가 했다.나나가 몹쓸 병에 걸렸다는 건가??그 병 이름이 구제역인가??근데 구제역은 돼지만 걸리는거 아녔어??? 근데 이게 웬걸...쯔양의 그 사건과 관련있던 그 사람이었다.도대체 연예인 나나와 사이버 렉카 구O역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기에.... #Ma약 약을 했다고 한다. 다른 몇명의 인플루언서도 거론되었다. 전세계적으로도 당연하겠지만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약은 금기시 되고 있다. 이른바 약=S(?)X 로 이어지는 범죄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에 문제시 된다. 그런데 구O역이라는 사람이 거론된 사람들은 전부 여성. 그리고 외모가 경쟁력이 사람들을 콕 집어 거론했다. #어그로 사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정말 다양한 어그로가 존재한다. 그리고 시사, 경제, 연애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