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남자친구 양재웅 검찰 수사의뢰"위 아래"로 역중행의 신화를 썼던 EXID의 멤버이자 배우인 하니(안희연)의 남자친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씨인데요. 양재웅씨가 운영하는 정신병원 W병원에 입원한 A씨거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A씨는 당시 33세로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에 대한 중독치료를 목적으로 입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입원 17일만에 사망했습니다. 환자 사망 사건에 대해 자세한 타임라인 아래 링크로 가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W정신병원 환자 사망사건 양씨가 검찰에 수사의뢰 대상이 된 이유는 위 사건에 대한 사망 당시 진료기록부가 허위로 작성되서라고 합니다. 진료기록부에는 당시 당직의사가 지시한 것으로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양재웅씨의 지시 또는 방조가 없이는 불가능..

오늘 국정감사장에 뉴진스의 하니가 출석했습니다.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 LIVE 보기 이는 어도어 대표 교체 관련은 무관하고 직장내 괴롭힘 & 따돌림에 대한 증언을 하는 중인데요.. 사실 참고인은 국정감사 출석의 의무는 없음에도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지 출석하겠다고 했습니다.9월에 있었던 뉴진스의 긴급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대기하는중 지나가는 다른 연예인과 매니저에게 인사를 했으나 해당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말을 했고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을 한적이 있는데요. 왕따 즉, 따돌림에 대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또한 따돌림 문제를 어도어 김주영대표에게도 알렸으나 어떠한 조치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주영 대표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