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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 옐로카드에 꺼림직하던 전반, 

    황인범의 골로 1:0으로 리드하며 전반을 마쳤다.

    아쉽게도 후반에 1골을 어이없게 먹히면서 동점이 되었지만 우리에겐 슛돌이가 있었다.

     

     

    이 어린 친구는 간지 작살나는 중거리 슛으로 한국을 살렸고, 미친 침착함으로 멀티골을 기록.

    임마가 22세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노련했다.

     

     
     

     

    14년전 날아라 슛돌이로 등장한 밤톨같은 이 소년은, 스페인을 거쳐 훗날 메시와 네이마르가 거쳐갔고 음바페가 있는 파리에 둥지를 틀었다.

     

     

     

     

    혹자는 이강인 실력으로 PSG는 너무 오바 아니냐?

    마요르카 다음으로 적당한 클럽을 더 거쳤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솔직히 PSG정도 되는 클럽이 유니폼 하나 팔자고 이강인을 데려왔을리 만무하고 1~2년정도 지나고나면 이상인의 이름값은 그 이상으로 올라, 오히려 PSG를 거쳐 더 나은 클럽으로 옮기지 않을까 싶다.

    ​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베르캄프, 앙리, 피레스가 있던 아스날 느낌의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사실 요즘 해축을 안봐서 지금의 아스날이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고, 그 옛날 아스날의 느낌을 가진 팀이 어딘지도 모르는 출알못이지만 심플한 원터치 패스로 속공이 가능하던 그런 빠르기의 팀에서 이강인이 어떤 공격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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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의 골.

    홀란드의 헤딩 떨구기에 이은 이강인의 골.

    비니시우스와 원투패스를 주고 받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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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22살인 이강인이 지금 폼을 계속 유지한다면 보고도 남을 상황이라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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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론 음바페가 내년에도 PSG에 있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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