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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3) To be continued

Easy_Sup 2024. 1. 6. 08:05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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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을 긁거나, 어떤 게임을 할때.

    "꽝"이 나오거나, 목숨이 죽으면 늘 이런류의 문구를 볼 수 있다.

    다음 기회에 또는 To be continued.

    한번 더 도전을 하라는 의미인데

     

     

    보통 게임을 할때 1-1 스테이지에서 3-4까지 갔다가 죽으면 10초라는 시간을 준다. 돈을 더 넣어서 이어서 하면 죽었던 곳에서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처음부터 할 수고를 덜어주기 때문에 동전만 충분하다면 이어서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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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게 게임이 아니라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나 진급심사라면? 내가 노력한 만큼의 정도를 인정받았음에도 프로젝트가 탈락되었거나 집급에 실패했다면? 아쉽게 떨어진 사람에게 3-4에서 시작할 기회를 줄까? 아니다. 새로운 한해가 돌아오면 다시금 1-1에서 시작을 해야 한다. 사실 이러한 불변의 진리는 단순히 회사에서만은 아니다. 인생이 다 그렇다. 여러번의 기회를 주는 것은 가상세계속의 게임뿐. 현실세계에서는 두번의 기회를 주는 일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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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우리는 그냥 세컨 찬스를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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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어지간히 책을 읽었다거나 SNS를 한 사람은 정답을 알고 있다. 여기서 포기하는 사람은 뭣도 안된다는 것을. X나게 노력했는데 이번에 안됐다? 그럼...머 어쩔 수 없긴 개뿔. X나게 했는데 안된거라면 더 X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안다. 다만 그렇게 못할뿐.

    ​

    주식투자를 했는데. 깡통을 찼다?

    주식투자를 포기하겠는가? 포기한 사람은 다시는 주식시장을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고 그는 주식시장에서의 성공이라는 일말의 희망도 포기하게 된 것이다. 솔직히 지금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수급단타왕님 돈깡님 알바트로스님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청사진님등등 대대한 사람들은 단 한번의 실패를 딛고 일어난 것이 아니라 수도 없이 실패를 딛고 일어난 사람이다. 한번의 실패로 포기하기에는 아직 너무도 많은 성공의 기회가 나를 기다리고 있기에 쉽게 포기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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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포기 하지 않았고, 결국 1년뒤 내가 원하는 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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