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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 - AJ프로스트외 3명

엘리어트 파동이론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대한 결정적 역작인 의 완역판으로, 현 시대의 투자자들이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모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이란, 1934년 R. N. 엘리어트가 만든 주가예측도구로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한 후 장기적 시장 예측은 물론 하루사이에 벌어지는 장중의 시간별 변동까지도 적중시킬 수 있다. 이 책은 파동이론의 수학적 기반을 제공하는 13세기의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발견한 피보나치 수열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서 출발하여 원리와 의미, 주가 그리고 파동과의 관련성 등을 그림 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이론의 창시자 엘리어트의 목소리는 물론, 그의 이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 연..

Review-책 2023. 4. 30. 07:30
차트 패턴 - 토마스 N.불코우스키

차트 패턴 이 책은 주식과 선물 거래에 있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차트 패턴을 소설 형식으로 소개하였다. 거래에 유용한 조언을 내 놓으며 기술분석에 관한 실전적인 지침서 역할을 한다. 저자는 3만 8,500개 이상의 차트를 조사 연구하고 패턴들을 시뮬레이션하여 엄밀한 과학적 수치들을 제시하였다. 본문에서는 차트 패턴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하였다. 성취율이 가장 높은 바닥 패턴 10가지, 널리 알려진 차트 패턴 18가지, 이벤트 패턴 7가지, 예외형 패턴 18가지가 등장한다. 각 패턴마다 특징과 확인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어느 경우에 패턴이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패턴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별도로 짚어주었고, 거래의 심리학, 매수 후 전략 설정을 위한 가격 목표점 결정에 ..

Review-책 2023. 4. 28. 07:30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셀리

프랑켄슈타인 “우리 장르는 200년 전, 메리 셸리라는 19세 천재 소녀의 발명품이다.” 어떤 SF 작가의 고백처럼,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과학을 소재로 한 SF 장르는 놀랍게도 이 책으로부터 출발한다. 『프랑켄슈타인』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과학 발전의 명암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작품이며, 괴물에 관한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김으로써 오늘날 인공지능, 유전공학, 복제인간 등의 이슈에서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터미네이터》, 《블레이드 러너》, 《아이, 로봇》 등의 탄생에도 결정적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작가는 산업혁명 당시 큰 관심사였던 갈바니(Luigi Galvani, 1737~1798)의 생체전기 실험을 참고했고, 전기 · 화학 · 해부학 · 생리학 등의 발달과 당시 과학..

Review-책 2023. 4. 26. 07:30
"역시나..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었다" 방과후 전쟁활동 완결

방과후 전쟁활동 - TVING 방과 후 전쟁활동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 시간 금 오후 4:00 (2023-03-31~) 출연 신현수, 이순원, 임세미, all-review-er.tistory.com 원작을 모르는 나는 남아있는 여운과 기대감을 살짝 갖고 남은 7~10편을 보았다. 일단 원작을 또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결말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내 나름 9편까지는 어찌 어찌 괜찮은 스토리라고 보았다. 교도소 내용은 최대한 오글거리는 장면을 줄였고, 이는 결국 노예솔이 연보라와 친구가 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꽤나 괜찮은 연결이라고 보았다. 이 드라마의 시높은 이렇게..

Review-컨텐츠 2023. 4. 25. 07:05
하얼빈-김훈

하얼빈(양장본 Hardcover) ‘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되었다. 『하얼빈』은 김훈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인생 과업으로 삼아왔던 특별한 작품이다. 작가는 청년 시절부터 안중근의 짧고 강렬했던 생애를 소설로 쓰려는 구상을 품고 있었고, 안중근의 움직임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글로 감당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 ‘인간 안중근’을 깊이 이해해나갔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치열하고 절박한 집필 끝에 드디어 그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

Review-책 2023. 4. 24. 07:30
"뻔하디 뻔하지만 뻑가는 액션_킬러계의 공무원" 존윅4

솔직히 나 역시 3편을 그리 좋게 보지 않아서 4편이 과연 재밌을까 우려를 했는데....확실히 좋아졌다. 까놓고 말해서 감독이나 스태프들이 관객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죄다 들이부었다고 볼 수 있겠다. 툭하면 존윅 스러운 "예아~" 부터 특유의 표정까지 걱정반 기대반했지만 결국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액션 Good 액션은 찰지다. 총격신은 역시 존윅스러웠다. 다만 쌍절봉을 포함한 육탄전 액션신들은 호흡이 길었다. 어차피 존윅은 총인데. 육탄전을 그리 길게 갈 필요는 없었을 텐데. 왜 굳이?? 서양인인 키아누 리브스의 싸움은 아직도 약간은 어색한 반면에 역시나 견자단의 액션은 분명히 볼만한 차이가 있었으나!!! 왜?? 왜??? 견자단의 액션을 보기 민망할 정도로 허세가 가득하게 표현했는지. 왜 그런 케릭터로 ..

Review-컨텐츠 2023. 4.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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