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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_MCU 복귀

27일 코믹콘에서 어벤져스 5,6의 내용이 공개가 되었다.그간 캉을 빌런으로 시리즈를 만들려했으나 캉을 맡았던 배우의 폭행사건으로 시나리오는 물건너갔고,MCU는 캉을 뒤를 잇는 새로운 빌런이 필요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스토리가 바뀌는 만큼 긍정적인 임팩트가 필요했는데...  그런데 실제로 일어났다. 그런 일이......  이미 이전에 MCU로 복귀한다는 루머가 있었고, 아이언맨의 부활이 이루어지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아이언맨이 아닌 닥터둠으로의 복귀였다. MCU의 팬으로서 극강의 빌런인만큼 진심으로 슈퍼스타가 닥터둠을 맡으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그게 로다주일줄은 상상도 못했다.이 소식을 접한 순간, 떠오르는 하나의 스토리. 어느 멀티버스 속 살아있는 아이언맨.타노스의 위험으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지구..

Review-컨텐츠 2024. 7. 28. 18:11
꿈과 돈

일단 이 책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은 단순했다.책표지가 심플하고 "꿈" "돈"이라는 두 단어가 인상깊었기 때문이다.더불어 작가의 사진이 꽤나 멋있어보였다.그랬다.작가가 멋있어 보.였.다. 참고로 책은 출간되고 얼마 안되서 읽었지만 참...뭐라 해야할지 몰라서 메모장에만 남겨뒀던 이야기를 풀어본다. 이후 계속되는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분야이기에 불편하다면 끝까지 읽지 않으시길 바란다. 최대한 순화해서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꿈과 돈_니시노 아키히라 (모든 꿈이 비즈니스가 되는 미래) 책의 내용은 단순했다. 몇가지 열거해보면 기능은 돈이 되지 않는다프리미엄과 럭셔리의 차이_프리미엄은 의미가 있고거나 없지만 도움이 되는 것이고 / 럭셔리는 도움은 안되지만 의미가 있는 것자동차를 예로하면 ..

Review-책 2024. 7. 21. 10:00
5월에 끄적였던 투썸플레이스 이야기

지난 5월달에 카페에서 무심코 썼던 글로 당시 해당 회사의 전략 또는 기업의 상태 및 최근 뉴스등을 1도 검색하지 않고 오로지 나들이 다녀오다 느낀 기분으로 쓴다는 것을 알립니다.최근에 문을 닫은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몇개 봤다.송도에서 영종도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이전의 커피매장은 매장을 늘리는 것이 목표인 것 처럼 우후죽순 늘어만 갔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이디야의 주요 전략은 스타벅스 옆에 매장을 오픈하는거라고. 그리고 빽다방의 전략도 역시 스타벅스가 있는 상권에 오픈하는 것이었다고. 소문이 진짜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도 이 전략이 유효한지도 모르겠다. 그냥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이야기였을지도. 어쨌든 그런 경제위기속에서 커피 브랜드의 중심이었던 스타벅스는 드라이브쓰루를 늘렸고 이는..

끄적끄적 2024. 7. 20. 08:47
댓글부대_Netflix

댓글부대실력 있지만 허세 가득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다.  “기자님 기사 오보 아니었어요. 다 저희들이 만든 수법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온다.  자신을 온라인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댓글부대, 일명 ‘팀알렙’의 멤버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돈만 주면 진실도 거짓으로, 거짓도 진실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불법은 아니에요. 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제보, 어디부터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가? 평점9.5 (2024.03.27 개봉)감독안국진출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스토리도 좋고 후킹도 좋아.근데 재미가 없어.더구나 결과는 ??? 제법 그럴싸한 타이틀로 시선을 끌고.흥미를 끌만한 소재를 자극적으로 부어버린..

Review-컨텐츠 2024. 7. 16. 13:57
중고사기 그리고 보이스피싱 이야기(3)

그대로 카카오톡 차단을 하고는 바로 와이프한테 대화를 캡쳐하고 보여주었다.몇분뒤 오빠랑 똑같은 상황인데? 하면서 보여준 뽐뿌의 어느 글 하나.   케이뱅크 사칭 대환대출 보이스피싱 당할뻔했네요 ㄷㄷ지난주에 대출좀 알아보느라 여기저기 승인요청하고잘 안되서 걍 접은 상태였는데요.오늘 아침에 모르는 번m.ppomppu.co.kr  교묘하게 비슷한 내용의 사칭 고발 글이었다. 그렇게 와이프랑 어이없는 웃음으로 해프닝이 될 줄만 알았는데......    19일 17시35분02로 시작되는 번호로 한통의 전화가 왔다.앳된 말투의 여성이 서울경찰청인데 내가 지금 보이스피싱과 연관이 된 것 같다고....??(아 뭔 또 X소리야;;;)OO라는 사람이 보낸 어플을 까셨냐고 물었고. 문득 어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나는 순..

끄적끄적 2024. 7. 2. 07:30
중고사기 그리고 보이스피싱 이야기(2)

요즘 토스나 카카오뱅크와 같이 인터넷 은행이 좋은 점은 계좌를 통합관리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도 말이다. 옛날에는 플랫폼에 보험 파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대출까지 연결된다니... 그런데 이러한 편의성이 문제의 시발점이 될줄은 몰랐다. 모기의 날개짓이 허리케인을 불러올줄이야......  이유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일산쪽 집과 관련해서 언젠가 담보대출과 대환대출을 토스에서 조회를 했다. 그 중에 한 저축은행을 통해서 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이상하게도 그 시점부터 굉장히 많은 전화를 받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중간에 받았던 전화는 해당 저축은행 소속이 아니라 내 정보를 저축 은행을 통해서 전달받은 대출 중개인이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출 중계인을 통해..

끄적끄적 2024. 6.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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