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노량, 30일, 서울의 봄

이번 추석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영화 간단 소개 노량 : 이순신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 마지막 북치는 장면만 빼면 꽤나 만족했던 영화30일 : 지긋지긋한 연애가 기억상실로 리셋? 예상외로 나중에 입소문 탄 영화서울의 봄 : 이게 실제라니......영화보고 합법적으로 욕하면서 나올 수 있었던 영화   각각 넷플릭스와 웨이브&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습니다.

끄적끄적 2024. 9. 18. 21:07
(8) 파묘

파묘 예고편 보러가기 검은사제, 사바하을 제작한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다. 장르는 오컬트 & 미스터리 & 스릴러 & 공포 & 다크판타지. 참고로 이런 장르의 영화를 정말 싫어한다. 실제로 무섭고, 보고나서도 계속 기억에 남아있어 검은사제를 봤을때도 그랬고, 사바하를 봤을때도 오랫동안 무서웠다. ​ 그런데!!! 신기한 것은 OTT에 등장하면 어김없이 또 보게 된다. 궁금했던 장면들에 대한 해소를 위해서도 아니고, 내가 단지 영화에 쫄았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도 아니다. 보고 또 보고. 처음 느꼈던 무서움이 사라지고 영화의 스토리가 머리에 오래 오래 남아있을 정도로 좋아하게 되는데. 이게 영화때문인지, 장재현 감독의 매력인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 영화도 그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

Review-컨텐츠 2024. 1. 10. 22:50
지오스톰 - GEOSTORM

1.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소재는 독창적이나...영화의 방향은 독장적이지 못했다.재난영화의 탈을 쓴 미국 첩보영화. 2. 전세계가 힘을 합쳐 이루어낸 걸작. 더치보이.전세계인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한다? 결국 미국 승리. 3.둘만의 암호로 극적으로 난제를 해결.결국 이걸 위해 형제는 사이가 안좋은 형재여야만 했나? 4. 대통력의 직속 경호원이 여성인것은 참신했다.다만, 어떠한 액션도 볼 수 없었다.그저 한거라곤 저격수..어쩌구 저쩌구 빵야빵야 /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하고 납치. 5.차라리 투모로우나 2012의 재난영화가 더 좋았을지도... 결론 : 짐 스터게스는 잘생겼고, 결국 미국은 승리했다. 2.5 / 10

끄적끄적 2017. 11. 22. 16:1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asrada08@gmail.com | 운영자 : Easy_sup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