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2월에 산정특례 대상에서 벗어나게 되었는데요. 지난 5년전 대장암 1기 판정을 받으면서 온 집안을 나리법석을 만들었더랬죠. 하지만 다행히 운이 좋은 케이스로 진짜 극 초기에 발견하여 암수술이나 항암치료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초반에 3개월에 한번, 6개월에 한번 그리고 1년, 2년 주기로 서울대학병원에서 내시경과 추적 검사만 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병원비가 크게 들지 않았죠. 산정특례 혜택만으로도 커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운 좋은 저말고 다른 환자분들은 그렇지 않은데요. 그동안 듣고, 찾아봤던 내용을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본문 외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암환자 의료비 지원제도 암 치료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암 치료비가 부담되시나요? 다행히 정부..
끄적끄적/[핫 정보!!]
2025. 2. 4.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