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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잘 돼야 나라가 잘된다?

정계의 한 축과 한국을 이끄는 기업의 수장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첫 회동을 갖었습니다. 청년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이재명대표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캠퍼스(SSAFY)를 방문했고, 이재용 회장이 로비에서 직접 이대표를 맞이하며 약 10여분간 비공개 면담을 갖었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표는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며 대기업이 국제 경제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삼성이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훌륭한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이회장은 SSAFY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을 운영해왔다고 답했스비다. 또한 청년 취업 지원, 반도체&AI 인재양성, 상법 개정..

끄적끄적/[경제] 2025. 3.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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